'감전사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1.2.15.(월) 10:00 기준으로 광주, 전남은 강풍주의보에 이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전적인 예방 대책으로는 문과 창문을 잘 닫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안전을 위해 집 안에서 머무르도록 합니다. 노후된 창문은 강풍으로 휘어지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사전에 교체 또는 보강합니다. 유리창 파손 시 유리 파편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창문에 유리창 파손 대비 안전필름을 붙입니다. 창문 틀과 유리창 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유리창 파손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창문 틀과 유리창 사이에 틈새가 없도록 보강해 주고...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하여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사용도 늘고있는데요, 이에 맞는 전기화재의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화재의 원인으로는 과부하, 단락, 접촉불량, 트랙킹, 누전 등이 있습니다. 우선 과부하는 허용 용량 이상의 전류가 전선에 흘렀을 때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위해서는 문어발로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단락은 전선 피복이 손상되는 등이 원인으로 발생하게되는데, 전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접촉불량은 전선과 단자의 접속부위 접속력이 ...
생활속에서 많은 전기기기를 사용함에 따라 삶은 급속도로 번영을 이루어 편리한 생활이 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부분의 제약이 생겼습니다. 그중 가장 불편하면서도 사회전반을 마비시키는 것이 외출을 삼가하고 직장 및 교육시설을 가지않고 문화 집회시설 및 행사 금지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집에서만 생활을 하며 많은 전기를 사용하거나 가스 등 여러가지 생활안전에 노출되어있습니다. 특히 어떠한 부분보다 많은곳에 쓰이며 사용빈도수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 에 노출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을 채...
차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우리의 두꺼웠던 복장 또한 차츰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전기 또한 점검이 필요하며 사고예방을 하여야합니다. 집 안팎에 손상된 전선은 없는지, 변색이나 파손된 스위치 콘센트는 없는지 점검을 하며 전선에 감겨져있는 절연테이프가 있다면 낡은테이프로 감겨있거나 접착력이 떨어진 전선은 새로운 절연테이프로 보강을 합니다. 물론 전기차단기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실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집 안의 높은 습도로 인해 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손된 전선이나 콘센트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야합니다. 겨울철 사용하였던 난방기구...
봄철 해빙기에는 축대,옹벽,절개지,제방,공사장 및 각종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예찰 활동 강화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할수있어야됩니다.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으로는 1.주택, 축대, 기타 주변시설물의 붕괴 2. 도로, 하천, 제방, 수문 등의 파손 3. 하수구 등 배수시설의 폐쇄, 4.옥내 전기시설의 파손 에 의한 감전사고, 5.각종 공사장의 안전사고가 있습니다. 동절기 동안 주택 주벼에 파손된 곳은 없는지 점검하고, 파손된 부분은 즉시 보수를...